◆ 수완에게 잊자고 말하는 정현
KBS 2TV ‘위험한 사랑’(오전 9시)
수완은 정현에게 자신에게 할 말 없냐고 묻는다. 정현은 지난일이니 다 잊자고 말하고 둘은 침착해진다. 세진은 강제를 찾아가 뺨을 때린다. 정현이 회사일로 집을 비우자 혼자 남은 수완은 옷을 정리하다 자신과 강제가 함께 찍혀 있는 사진을 발견하고 놀란다.
◆ 정호와 석기 도청을 눈치채고
MBC TV ‘변호사들’(밤 9시55분)
석기는 주희에게 간밤에 정호에게 안 좋은 일이 있었다고 말해준다. 주희는 걱정하지 말라는 정호의 문자 메시지를 받는다. 하영은 재서와 만난 술집 입구에서 기순과 지나가 들어오는 것을 보게 된다. 정호와 석기는 술집에서 말 없이 술을 마시던 중 누군가가 도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광복절 특집 야심만만
SBS TV ‘야심만만’(밤 11시5분)
광복절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용만과 차승원, 박경림, 소유진이 출연해 ‘내가 한 나라사랑’ ‘대한민국의 21세기 트렌드’ ‘한국인이 미쳐 있는 것’에 관한 각자의 에피소드와 생각을 얘기한다. 네티즌 10만명의 의견도 알아본다. 박경림은 미국의 한 거리에 걸려있는 만국기 중에 태극기가 빠져 있는 것을 보고 밤에 몰래 찾아가 태극기를 놓아두고 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