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들이 올해부터 청양군을 제외한 충남도내 각 지역에서 시험을 볼 수 있게 됐다.

충남도교육청은 2006학년도 수능시험부터 아산지역에 시험지구 1곳이 추가되고 연기, 부여, 예산, 태안 등에 시험장이 새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천안, 공주, 보령, 서산, 논산, 홍성, 아산 등 7개 시험지구에 14개 시험장으로 늘어나면서 수험생들이 타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각 출신학교가 있는 지역에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청양지역 고 3 수험생들은 종전과 같이 인근 보령에서 시험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