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의 한 장면

영화 '스타워즈'에서 루크 스카이워커의 소품으로 쓰였던 광선검(劍)이 지난달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경매장에서 20만달러(약 2억원)에 팔렸다. 하지만 이 광선검은 실제로 빛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1편에서는 3면을 가진 날을 만들어 끼우고 손잡이에서 조명이 나오는 방식으로 광선검 효과를 냈다가 2편부터는 완전히 애니메이션과 컴퓨터 그래픽에 의존했다.

또 이날 경매에서 스카이워커의 비행복은 7만달러, 요다의 지팡이는 5만달러에 팔렸다.

(최재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