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초를 약초로 잘못 알고 먹은 등산객이 호흡곤란 등을 겪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2일 오후 4시 45분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오대산 소금강에서 이모(43·여·서울 불광동)씨 등 3명이 하산길에 독초를 먹고 호흡곤란과 복통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인 이들은 13일 오전 현재 모두 의식을 회복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