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디 쿨(Daddy Cool)' '리버스 오브 바빌론(Rivers of Babylon)' '해피 송(Happy Song)' '서니(Sunny)'…. 주옥같은 곡들로 1970~1980년대 전세계에서 디스코 열풍을 이끌었던 흑인 혼성 4인조 그룹 '보니엠(Boney M)'이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보니엠은 오는 15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 내한공연을 가지며 공연에 앞서 인천시청을 방문해 안상수(安相洙) 인천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게 된다.

1976년 결성한 보니엠은 레게와 디스코를 접목한 음악으로 발표하는 앨범마다 수천만장의 판매고를 올릴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인천시 관계자는 "보님엠과 같은 세계적인 팝스타가 인천 홍보대사로 위촉됨에 따라 국제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인천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용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