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고승들이 부산 범어사에서 설법을 한다.
범어사는 24일부터 10월3일까지 범어사 설법전에서 '지장 100일 기도 및 고승대법회'를 연다고 밝혔다. 법회는 대략 열흘 간격으로 11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법회가 열리는 날은 24일, 7월3일·13일·23일, 8월2일·12일·22일, 9월1일·11일·21일, 10월3일 등이다.
설법을 하는 고승들은 법회 날짜 순서대로 지유 범어사 조실, 월운 봉선사 조실, 무진장 전 포교원장, 현해 동국대 이사장, 각성 삼일불교교육원 원장, 정무 전 용주사 주지, 혜정 법주사 회주, 지관 가산불교문화연구원장, 천운 대흥사 조실, 보성 조계총림 방장, 고산 쌍계사 조실 등이다. 문의는 범어사 ☎(051)508-3122~7.
(박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