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배우 로버트 드니로(62)가 화가였던 아버지의 회고전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야후닷컴 엔터테인먼트 뉴스는 19일(현지시각) "로버트 드니로가 지난 18일 프랑스 북부 루베(Roubaix)에서 열린 고(故) 로버트 드니로 시니어의 회고전에서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 전시회에는 생전에 로버트 드니로 시니어가 남긴 56점의 그림이 전시됐다.
로버트 드니로는 "정말 근사한 전시회다. 아버지가 지금 이 순간을 함께하지 못한다는 것이 슬프다"며 눈물을 닦았다.
(10여년 전 사망한 로버트 드니로 시니어는 60대의 몇 년간을 프랑스에서 보내면서 마네와 고갱 등 그의 작업에 영향을 미친 다른 화가들을 연구하기도 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