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경찰서장 관사에 대낮에 도둑이 들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7일 오후 고창군 고창읍 모 아파트 이길선 고창경찰서장 관사(32평)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 서장은 “안방 화장대 아래 서랍이 열려진 채 옷가지가 흩어져 있었고, 침대 스탠드 아래 서랍도 열려 있었으나 도난당한 금품은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