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국제 교류사업과 기업의 투자유치·통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명예통역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언어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이들 언어에 능통한 자로서 달서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달서구 관내에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각 언어별로 3명씩, 12명 정도다.
명예통역관으로 선정되면 국제교류 행사시 통역지원 및 안내, 외국인 근로자 업무추진시 통역지원, 기업의 투자통상활동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 명예통역관에게는 주요 구정 행사시 초청 및 각종 구정시책과 홍보자료 우송, 국제 교류행사 참가시 실비보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30일까지다.
(박원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