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양성평등 사회를 위해 노력한 여성들을 위해 제정한 제2회 대구시목련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수상자는 여성발전 부문에 신순희(44·㈜모든넷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에 장귀선(53·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성심복지의원 사무장), 평등가정 부문에 김희경(32·대구동부경찰서 수사과 경사)씨 등 3명이다.

시상식은 7월 5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여성주간 기념식때 거행되며, 수상자에게는 각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박원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