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23일 “광양시 중동에 연면적 9천여㎡ 규모의 동광양농협 하나로마트를 25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4층인 이 마트는 도내 300여개 매장중 가장 규모가 크다. 동광양농협 마트는 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돼 10여개월의 공사끝에 완공됐으며 농산물 매장을 비롯, 금융과 병원, 문화센터 등 편의시설과 문화공간이 결합된 복합매장으로 건립됐다. 동광양농협은 지난해 농산물과 생활물자 등 117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