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후 금영은 노비로 전락

MBC TV ‘환생-NEXT’(밤 9시55분) 금영은 벼슬이 높아진 아버지 이대감을 따라 한양으로 올라가게 된다. 졸지에 생이별하게 된 금영과 연화. 10년의 세월이 흐르고, 금영은 아버지 이대감이 역적으로 몰려 졸지에 노비 신분이 되었고, 한양에서 우연히 이를 알게 된 연화의 아버지 최진사가 집으로 데려온다. 금영과 연화는 집에 온 윤참판댁 명진(류수영)을 숨어서 보다가 넘어지고, 금영은 명진과 눈이 마주친다.

◆ 활기 잃어버린 마을 되살리기

KBS 1TV ‘6시 내고향’(오후 6시) 충남 홍성 금마면 봉암 마을은 방앗간 덕분에 지금까지 구수한 떡 냄새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낡아버린 오지 마을의 방앗간은 이제 삐거덕삐거덕 소리를 내며 활기를 잃었다. 주민들은 최초의 마을 공동 방앗간을 구심점으로 봉암 마을의 대변신 프로젝트를 펼친다.

◆ 대학로 계란 깨기의 달인

SBS TV ‘생활의 달인’(오후 7시5분) 김포의 한 드럼통 재생공장. 수많은 드럼통들 사이에 달인이 있다. 하나에 22㎏이나 되는 드럼통으로 볼링까지 친다. 초장축 계란말이로 유명한 대학로 한 포장마차. 하루 계란 소요량만 1200개라는데. 이 많은 계란은 누가 다 깰까. 계란 깨기의 달인 배태봉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