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은 5월쯤 나온 것을 최고로 친다. 이맘때 꽃이 가장 많고 벌의 활동도 왕성하기 때문. 동의보감은 “벌꿀은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고, 원기를 금세 회복시켜 주고, 온갖 약을 조화시킨다”고 했다. 또 정력에도 효과가 있어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신혼부부에게 한 달 동안 꿀을 먹게 했다니…, 말 그대로 꿀처럼 달콤한 허니문(honey mo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