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는 교내 교수 가운데 탁월한 연구업적을 남긴 교수를 선정해 '브랜드 교수'로 임명하고, 정년 보장 등 특별 대우를 해주는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첫 브랜드 교수로 임명된 교수는 응용생명공학부 조만기, 디지털디자인학부 김종기·노윤선, 외국어학부 이원범, e-비즈니스학부 최원일, 인터넷공학부 정완영 교수 등 6명이다.

브랜드 교수는 교수업적 평가에서 3년 연속 'A' 평점을 받은 교수 가운데 대외적으로 이름을 떨친 브랜드 업적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특별심사를 통해 선발된다고 동서대 측은 설명했다.

이들 교수는 정년 보장과 함께 특별연구비, 해외연수 우선권 등 많은 혜택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