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소녀' 미셸 위(16)가 미PGA투어에 다시 도전한다.
미 PGA투어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각) "오는 7월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TPC에서 열리는 존디어클래식에 미셸 위가 스폰서 초청선수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올해 소니오픈에 출전했던 미셸 위는 이로써 통산 세 번째 미PGA투어에 출전해 남자 프로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됐다. 존디어클래식은 브리티시오픈 바로 직전에 열리는 까닭에 스타 선수들이 대부분 불참한다. 미셸 위는 지난해에도 초청을 받았으나 거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