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신임 월간조선 대표

월간조선은 3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상철(李相哲) 조선일보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부산고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한 뒤 조선일보 출판국장·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한편 조갑제(趙甲濟) 전 사장은 월간조선 평기자(편집위원)로 다시 현장을 뛴다. 조 전 사장은 "월간조선에 연재 중인 '박정희 전기'를 계속 집필하고, 국내외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글을 쓸 생각"이라며 "70살까지 일선기자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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