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는 국립극장과 공동으로 조선일보 국악대공연―전통 창극 '춘향'을 오는 4월 9일부터 17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립니다.
이번 춘향전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재 개관한 국립극장의 개막작으로, 인간문화재 안숙선 명창이 작창과 도창을, 국내 정상급 연출가인 정일성씨가 연출을 맡아 제작한 대작입니다.
판소리 다섯 바탕 중 한국 전통 예술의 백미로 손꼽히는 이번 공연은 신예 박애리와 이자람이 춘향역을, 한국대표 남성소리꾼 왕기철과 남상일이 몽룡역을 맡아 여느 춘향전보다 젊고 풋풋한 사랑의 감성을 불러일으켜 줄 것입니다.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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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4월 9일(토)~4월 17일(일) 평일 오후 7시30분 / 토, 일 오후 4시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관람료 으뜸석(5만원), 버금석(3만원), 딸림석(2만원), 버금딸림석(1만5천원) 공연문의 및 예매 (02)2280-4115~6(국립극장 고객지원센터) www.ntok.go.kr(국립극장) / 티켓링크(1588-7890), 인터파크(1544-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