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한, 지각에 말 실수까지
SBS ‘드라마 불량주부’ 첫회(밤 9시55분) 수한(손창민)은 외식을 하러 가다 ‘함께 놀자’는 친구의 전화를 받자 일을 핑계로 아내 미나(신애라)와 딸 송이를 길거리에 내려놓고 그냥 간다. 가족들을 속이고 실컷 놀다가 수한은 다음 날 지각한다. 수한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새로 부임한 시퍼렇게 젊은 실장 선우(조연우)를 몰라 보고 반말을 하는 등 말실수를 한다.
◆ '딸 부잣집' 늦둥이 졸업식
KBS2 ‘인간극장’(밤 8시50분) ‘딸 부잣집’ 막내딸 진성(8)이는 늦둥이라 온 집안의 귀여움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자랐다. 20세, 23세, 25세 등 세 언니와의 나이차가 평균 15세. 어린이집 졸업식이 있는 날이라 언니들은 일찌감치 진성이를 꽃단장시켜 어린이집으로 향한다.
◆ 호주 멜버른의 이색 식당
MBC ‘요리보고 세계보고’(오후 5시20분) 호주 제2의 도시인 멜버른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통한다. 아름다운 강 위를 떠다니는 우아한 선상 레스토랑에서 맛보는 호주의 대표 생선 바라문디 요리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맛과 멋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맛과 분위기를 동시에 살린 호주 멜버른의 이색 식당을 찾아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