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은 13일 서울 동교동 자택에서 전날 법원으로부터 보석을 허가받은 박지원(朴智元) 전 대통령 비서실장 부부와 점심 식사를 같이했다고 최경환(崔敬煥) 비서관이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은 박 전 실장에게 “건강에 유의하라”고 했고, 박 전 실장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진기자
입력 2005.03.13. 18:51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은 13일 서울 동교동 자택에서 전날 법원으로부터 보석을 허가받은 박지원(朴智元) 전 대통령 비서실장 부부와 점심 식사를 같이했다고 최경환(崔敬煥) 비서관이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은 박 전 실장에게 “건강에 유의하라”고 했고, 박 전 실장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