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에 서울 시내에서 물과 연료를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은 한국종합전시장(COEX)으로 나타났다. COEX는 6개월간 도시가스 405만㎥와 수돗물 66만t을 사용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시민 1만8750명이 사용한 도시가스, 1만2000명이 쓴 수돗물 양과 맞먹는다. 서울시는 2005년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 결과, COEX가 가장 많은 3억4700여만원을 납부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손진석기자
입력 2005.03.08. 17:53 | 수정 2020.08.19.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