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금천동 주민과 기관단체들이 200일 동안의 릴레이 이웃사랑 운동에 나섰다.

금천동사무소(동장 김영철)는 24일 일산프라자에서 한대수 청주시장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인-200일 릴레이 사랑나눔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이 운동은 마을 주민과 기관단체들이 참여해 오는 9월 열리는 동민화합 축제일까지 200일 동안 매일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돕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랑나눔의 첫번째 주자인 금천장학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신입생 5명에게 2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5일에는 해장국집을 운영하는 임성수씨가 혼자사는 노인 50명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했다.

(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