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회 전국동계 체육대회가 24일 막을 올려 강원도와 서울·경기에서 사흘 간 열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 참가 인원은 15개 시·도 3362명으로 지난해 보다 444명이 증가한 사상 최대규모다. 선수들은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 컬링 등의 종목에서 기량을 다툰다.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리는 용평리조트에서 스키·바이애슬론이 펼쳐지는 것을 비롯해 태릉국제스케이트장(스피드), 성남실내빙상장(피겨), 태릉실내빙상장(컬링), 목동아이스링크(아이스하키), 한국체대빙상장(쇼트트랙) 등에서 각 종목이 나누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