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고흥길(왼쪽), 박찬숙 의원<br><a href=http://search.chosun.com/man/search_man.asp?keyword=고흥길 target=new>☞고흥길 인물검색 바로가기</a><br><a href=http://search.chosun.com/man/search_man.asp?keyword=박찬숙 target=new>☞박찬숙 인물검색 바로가기<

한나라당 고흥길 , 박찬숙 의원이 한·일 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해 한국에서 공연되는 일본 연극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오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연되는 일본 연극 ‘우정’에 ‘오카노’라는 이름의 의사 역할로 출연한다. 박 의원은 오후 1시, 고 의원은 오후 5시에 무대에 선다.

연극 ‘우정’은 백혈병을 앓는 학생이 머리카락 없이 캠프에 가지 않겠다고 하자, 친구들이 모두 머리를 삭발하고 함께 캠프에 가면서 우정을 키운다는 내용이다. 의사 오카노 역은 유명 인사를 게스트로 초청해 맡기는 배역으로 일본에선 모리 요시로 전 총리가 출연한 바 있다. 고 의원측은 “공연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공연 수익금 전액을 한국혈액암협회(회장 고흥길)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