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지역에 노인들을 위한 실버타운과 실버의학산업단지, 실버의학연구소 등을 갖춘 50만평 규모의 '지능형 실버 클러스터'가 조성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초고령화사회에 대비, 주촌면 일대 50만평에 실버 클러스터를 조성키로 하고 조성방안 등에 대해 인제대에 용역을 의뢰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해시는 오는 3월 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시행계획 마련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해시가 추진중인 실버 클러스터에는 노인들의 생활공간인 실버타운은 물론 노인병원과 의학연구소, 의료기구 및 생활용품 등을 생산하는 산업단지 등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이와관련, 김해시는 인제대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능형 실버 클러스터 육성에 관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