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가 지난달 31일 몽양 여운형을 포함한 일부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서훈을 추천키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복 후 처음으로 중도좌파 계열의 사회주의 독립운동가가 복권됐다”며 반기는 의견과 “대한민국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갖지 않은 사람을 어떻게 건국 유공자라 할 수 있느냐”며 반대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견해를 200자 원고지 3~4장 분량으로 6일(일요일)까지 조선일보 독자서비스센터로 보내주십시오. 편지와 팩스(02-724-6299), 이메일(opinion@chosun.com), 인터넷(toogo.chosun.com) 모두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