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5주년을 맞는 조선일보가 오는 3월 3일과 4일 서울에서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직면한 각종 도전과 과제들을 분석하고 극복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 홈페이지
광복 60주년의 우리나라는 지금 재도약이냐 침체냐 하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엄청난 피해를 몰고온 남아시아 지진해일 이후 아시아 각국은 새로운 협력과 재건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아태(亞太)지역의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초청했습니다.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총리와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전 총리, 짐 볼저 전 뉴질랜드 총리와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이 행사에 참석키로 했습니다.
일본 게이오대 사카키바라 교수, 브루킹스의 니콜라스 라디 선임연구원도 토론에 나섭니다. 또 애시턴 카터 미 하버드대 교수, 데이비드 본더만 텍사스퍼시픽그룹 회장, 아이보 리처드 전 유엔 주재 영국대사, 린 아널드 월드비전 부총재 등도 자리를 빛냅니다. 이번 행사는 지진해일 사태 이후 아시아지역에서 열리는 의미있는 민간차원의 대규모 회의가 될 것입니다. 국내·외 많은 분들의 성원과 참가를 기대합니다.
◆일시 : 3월3일~4일
◆장소 :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 그랜드볼룸
◆참가문의
- 이메일 : asianleadership@chosun.com
- 전화 : 02-3445-8285 (새턴 커뮤니케이션)
- 홈페이지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