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이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연무대를 마련했다.
수성유원지내 지산하수처리장 상단 공원에 설치된 수변무대가 바로 그 공간이다. 수변무대는 나무로 제작된 7평 정도의 무대와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전기시설, 최상급의 음향시설, 고정식 및 이동식 조명기구 등이 설치됐다.
상설 수변무대는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다.
수성구청은 "수변무대가 앞으로 수성구의 명물거리조성과 연계해 수성못의 또다른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원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