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를 덮친 지진해일의 위력은 쇠로 된 철로와 콘크리트 침목을 180도 뒤집어 옮겨 놓을 만큼 강력했다. 5일 둘러본 기차 전복사고 현장에서 원래철로가 깔려 있던 자리에는 흔적만이 남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