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태국 푸케트행 항공편 운항을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잠정 중단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인천~푸케트 주 4편, 부산~푸케트 주 2편 등 총 6편에 대해 승객 안전 확보 차원에서 운휴할 계획이라고 건설교통부에 신고했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페낭·자카르타·덴파사·방콕·파타야·뭄바이 등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푸케트 노선에 주 2회 정기편을 운항 중인 아시아나항공은 일단 정상 운항을 하되, 향후 상황을 지켜보며 운휴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