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각국 대사관은 연말연시에 각국의 관례에 따라 휴무에 들어가므로 비자발급 등의 민원인들은 사전에 휴무일을 확인해두어야 한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6일간 휴무에 들어간다. 신정을 쇠는 일본 본국의 관례에 따라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은 ‘연말휴관일’로, 내년 1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연초휴관일’로 각각 지정해서 비자발급 등의 업무를 하지 않는다. 일본대사관은 “통상 비자는 신청 다음날 발급되지만 28일은 당일 발급도 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대사관은 오는 31일 금요일 하루 휴무에 들어간다. 중국대사관은 31일에도 정상근무하며, 토요일인 1월 1일은 휴무한다. 캐나다대사관은 27일과 내년 1월 3일을 휴무일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