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처음으로 대학이 주관하는 부동산박람회가 열린다.

충청대와 영동대는 21~22일 충청대 컨벤션센터에서 18개 부동산관련 기관·업체·공인중개사·대학 등이 참가하는 '제1회 충북 부동산 유통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최근 청주를 중심으로 아파트를 분양하는 7개 건설업체와 토지공사·주택공사 등이 참가, 부동산 상품을 소개하는 부스를 설치해 놓고 홍보활동을 벌인다. 또 농협·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감정원·공인중개사협회·영동대 도시부동산학과 등 부동산 관련 기관과 업체 등이 참가해 공·경매, 금융상품, 토지형질변경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21일에는 '2005 공인중개사 충청포럼'이 열리며, 청주대 최용규(한국 부동산학회회장) 교수가 '부동산 중개업의 경영혁신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