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시즌에 턱걸이했던 파크랜드가 보해를 완파, 2004 한국바둑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정규리그 4위 팀인 파크랜드가 지난 주 보해와의 준플레이오프서 목진석 이영구 김환수의 수훈으로 3대1로 승리한 것.
이로써 파크랜드는 정규리그 2위 팀 범양건영과 23일부터 26일까지 챔피언 결정전 진출권이 걸린 플레이오프를 펼치게 됐다. 양 팀간 정규 리그 때의 전적은 범양의 3대1 승. 당시 범양은 주장전서만 유창혁이 목진석에게 패했을 뿐, 윤준상 박정상 서봉수가 각각 파크랜드 안조영 이영구 김환수를 따돌리고 낙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