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으며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남북도 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으며 남부지방은 흐리고 아침 한때 눈 또는 비(강수확률 40%)가 조금 온 뒤 차차 갤 전망이다.

특히 중부지방의 경우 20일 아침기온이 영하 4~5도까지 떨어지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0도∼10도 분포를 보여 춥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4m로 높게 일 전망이니 항해와 조업에 나서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오후에는 늦게부터 남해안지방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지방으로 비가 확산될 전망이다.

밤부터는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무척 추워지겠고,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부지방은 비가 눈으로 바뀌기도 하겠다.

예상적설량은 강원산간지방에 1~3㎝, 서울 경기와 충청 지방에 1㎝ 미만으로 추정된다.

(조선닷컴 internetnew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