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벤처기업 창업촉진과 벤처산업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울산벤처빌딩이 15일 착공된다.

울산벤처빌딩은 울산시가 159억원(국비 54억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 인근 부지 300여평에 지상 9층(지하3층) 연면적 2500평 규모로 건립된다. 완공은 2006년말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창업지원실 37개실, 교육센터 4개실, 자료실, 자재실, IDC실, 변리사무실, 회계사무실 등 기업지원관실과 70여대 규모의 주차장 등을 갖춘다.

울산시는 벤처빌딩 입주업체를 위해 최신 공용장비와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 및 경영지도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중견 중소기업으로 적극 육성·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