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강철 박도봉(朴都奉·44) 대표가 2일 모교인 목원대학교 유근종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목원대 상업교육과를 졸업한 박 대표는 이날 '동문기업인과 대학생 취업' 행사 강연에 앞서 "출신학교는 호적과 같아 바꿀 수가 없는데 개교 50주년을 맞은 모교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고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발전기금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