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이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 은신하고 있음을 추정케 하는 새로운 정황이 포착됐다고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인도 대외정보기관 RAW 소속 특수정찰 부서인 항공조사센터가 카슈미르주 라다크에서 정보수집 활동을 대대적으로 강화함에 따라 빈 라덴의 최근 모습에 대한 목격설을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 국방부의 고위 소식통은 이와 관련, 최근 라다크 지역에서 RAW 소속 항공기의 출격이 크게 늘었으며, 이는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확인했다.
(뉴델리=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