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이 근·현대 세계 미술의 흐름을 주도해온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와 함께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도립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마티스·피카소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마티스·피카소 체험교실'은 프랑스 퐁피두센터가 20세기 서양미술의 두 거장인 마티스와 피카소의 작품을 선 색채 형태 구성 등 여러 요소로 이해할 수 있게 한 현장체험 학습프로그램으로, 미적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술에 대해 흥미를 갖게 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한다.
체험교실은 퐁피두센터의 나딘 꽁베 어린이 미술교육 커미셔너가 내한(來韓), 국내 강사들과 함께 진행한다.
평일에는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2시 3차례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가족단위 및 일반인을 위해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2시와 3시 네 차례 운영한다. ☎(055)211-0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