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보건소는 11월 한달간 금연침(禁煙鍼) 무료 시술, 치아홈메우기, 치매·고혈압 예방교실 등 각종 진료 및 교육사업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금연침 무료시술은 30일까지 주 2회 롯데마트와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열리고,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6개 경로당을 찾아 치매예방교육을 한다. 또, 충치예방을 위한 어금니 치아홈메우기는 6~13세 어린이 300명을 대상으로 30일까지 시행되며, 초등 1학년생은 무료로 시술한다. 5일과 12일엔 시립도서관 4층에서 뇌졸중 환자를 위한 자조모임을 열고, 13일 오전동 여성회관 대공연장에선 관내 88개 경로당 노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경로당 선발대회도 개최된다. 17일과 24일엔 선병원에서 고혈압 건강교실이 마련된다. ☎(031)345-2551

(최현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