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는 주한미군 감축 및 역할 변화에 대비해 당초 2010년으로 예정했던 대북 정찰·감시용 다목적 5호 위성의 발사 시기를 2008년으로 앞당기고 이를 위해 연내에 사업에 착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NSC는 이날 국회 국방위 김명자(金明子·열린우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관련 정부부처 산하 연구기관들이 협조해 이 사업을 금년부터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