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지역의 경제 발전과 공동 번영을 모색하는 '제12회 동아시아경제인회의'가 19일부터 21일까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국내 각 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일본 가나가와현(縣)·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州) 등 회원국 지방정부 관계자와 러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중국·홍콩 등 비회원국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 회의에서는 '떠오르는 아시아 경제시대에 중소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토론이 벌어진다.

아울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는 21일까지 국내·외 유망 정보기술(IT)·생명공학(BT) 관련 11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경기국제벤처박람회'와 아시아지역 구매단과 무역상 100여명이 함께 하는 '2004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031)259-7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