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와 신한은행이 마련하는 교사 해외연수프로그램 '선생님을 해외로… 일본속의 한민족사 탐방'이 오는 12월 6일부터 6박 7일간 일본 곳곳의 한민족 자취를 찾아갑니다.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선발된 400명의 선생님들과 역사에 관심 있는 일반 참가자 100명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호텔급의 숙식과 강의시설이 완비된 2만3000t 급 전용여객선을 이용, 우리 선조들의 일본열도 개척 루트를 따라 크루즈 투어(Cruise Tour)로 진행됩니다.

권위 있는 전문 강사들이 대거 참여, 답사 현장과 선상에서 한일 고대사와 문화교류 등의 강의와 토론을 통해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 주는 이 역사탐방을 위해 신한은행은 1988년 제1회 행사 때부터 참가 교사들의 탐방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18회 '선생님을 해외로… 일본속의 한민족사 탐방'의 일반 탐방단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탐방일정 : 2004년 12월 6 ~ 12일(월~일) / 6박7일 ◆탐방코스 : 부산-후쿠오카(福岡)-아소산(阿蘇山)-벳푸(別府)-오이타(大分)-세토(瀨戶)내해-오사카(大阪)-나라(奈良)-교토(京都)-아스카(飛鳥)-오사카(大阪)-부산 ◆숙박 : 전용선 5박, 벳푸 1박 ◆탐방단구성 : 1) 초청 초·중·고 교사 400명(시·도교육청 선발 완료), 2) 일반 탐방단원 100명(선착순 모집, 청소년 참가 가능) ◆참가비용 : 160만원(여권인지대 별도) ◆참가신청 : 미토스여행사 (02)732-2909 ◆행사홈페이지 : http://tour.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