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 열린우리당 김선미(金善美) 의원은 6일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에서 “지난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식약청은 연세대에 의뢰해 ‘전국 남성의 정자수 및 비뇨기계 질환 조사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국군수도통합병원에서 매해 200명씩 1000여명의 군인들을 상대로 정액을 받아 정자수 조사를 실시했다”며 “대상자 선정과 동의 여부 등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