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후문 앞에서 집회를 갖고, 교육인적자원부와 전교조가 최근 합의, 발표한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운영방안을 ‘밀실야합’이라고 규탄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교총은 “교육부와 전교조 합의내용은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총의 의견이 의도적으로 배제된 소수의 의견인 만큼, 합의의 전면 무효화와 이를 주도한 실무자의 문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교총은 또 NEIS를 2005년 9월 전면 시행시 학사업무에 혼란을 가져오므로 1년간의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2006년부터 전면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