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줄기세포 연구자가 미국 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미즈메디병원 의과학연구소 윤현수(尹賢洙·45) 박사는 30일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1차로 지난 2년간 약 51만달러를 지원받았으며, 앞으로 3년간 약 83만달러를 추가 지원받아 5년간 총 133만4590달러(약 1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윤 박사는 불임시술 후 남은 수정란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계속 증식이 가능한 배아줄기세포주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