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高建) 전 국무총리가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회장 피터 아이겐)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측근이 23일 전했다.

국제투명성기구(TI)는 반부패 운동을 펼치기 위해 조직된 국제적인 비정부기구(NGO)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리하르트 폰 바이체커 전 독일 연방대통령 등 34명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