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의 교수 1명당 학생 수는 29.9명으로, 31.2명이었던 작년보다 다소 개선됐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 14.7명에 비해서는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 1명당 학생 수는 초등 26.2명, 중학교 19명, 고교 15명, 전문대 28명으로, 대학이 가장 열악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4월 1일 현재 국내 189개 4년제 대학의 교수 수는 5만7186명으로, 법정 정원 대비 교수확보율은 70.7%라고 21일 밝혔다.
교수 확보율은 사립대가 71.6%로, 국공립대 68%보다 약간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