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16일 포도 원액을 생산하는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 만나포도원(대표 위경옥)에 대해 강원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유기농산물 가공품 품질인증을 승인했다.

만나포도원은 지난 2001년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곳으로 화학 합성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목초액·아미노산·한방 영양제·식물 추출물 등 친환경 자재를 만들어 연간 40t의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또 이를 원료로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생산공정을 통해 포도즙 2700ℓ를 생산,풀무원과 강원진품센터에 납품하는 등 친환경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