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영웅시대'

▲ 페터 루카스 그라프 내한공연

TV 문화지대―음악 속으로 KBS 1TV 밤 11시35분. 플루트의 세계적 거장 페터 루카스 그라프가 지난 5일 내한공연을 열었다. 일흔여섯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당대 최고의 음악을 들려준 그를 통해 플루트의 매력를 들여다본다. 플루트는 사람과 가장 가까운 악기로 꼽힌다.

▲ 해방으로 새롭게 시작한 태산

영웅시대 MBC TV 밤 9시55분. 해방이 되어 예전의 자동차수리공장을 되찾은 태산은 세기라는 간판을 내걸고 새롭게 시작한다. 대호는 다시 무역업을 시작해 사업 기반을 다져나가는데 국수공장과 양조장은 난입한 폭도들 때문에 망가진다. 해방된 사회는 좌익과 우익으로 나뉘어 혼란스러워진다.

▲ 격투기 선수들의 불안유전자

백만불 미스터리 SBS TV 오후 7시5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격투기 선수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인간의 불안과 우울을 좌우한다는 불안유전자가 발견됐다. 태권도의 문대성, 유도 임원희, 레슬링 정지현 선수 모두 불안유전자를 갖고 있었다. 이들의 실력과 유전자와의 관계는 어떤 것일까.

▲ 네덜란드의 천적 농사법

‘하나뿐인 지구―농업대국 네덜란드의 선택’ EBS TV 밤 10시10분. 우리와 비슷한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선진국으로 우뚝 선 네덜란드 현지를 찾아간다. 네덜란드가 ‘천적’을 어떻게 농사에 사용해왔는지 그 역사와 현황, 신기술을 취재했다. 천적 농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배가 아니라 소비와 유통이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