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을 상대로 한 신문 ‘새동네’가 1일 창간된다. 탈북자들이 중심이 돼 만드는 언론매체는 지난 5월 인터넷으로 방송을 시작한 ‘자유북한방송’(www.freenk.net)에 이어 두 번째다.

매달 1일과 15일 격주로 발행되는 새동네는 정치적 목소리를 배제한 채 탈북자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정보지와 계몽지를 표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