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동요 80년사를 기념해 열린 ‘KBS 창작 동요대회’가 오는 9월 4일 낮 12시45분 1TV를 통해 80분간 방송된다. 이 행사에는 모두 300여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1, 2차 심사를 거쳐 12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가창 부문에는 참가팀의 연령제한을 없애고 어린이를 포함한 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전에 노랫말을 받아 심사하는 방식이 도입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무용원 예비발레단과 소프라노 김수진 성결대 교수가 축하무대를 꾸민다. KBS 성장드라마 ‘반올림’의 주인공들도 출연한다.
(조선일보)